기태영, 이런 모습이 있었어? ‘탄탄 복근 눈이 가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을 언급한 가운데 기태영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기태영은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이하 스캔들)에서 다 가진 스타변호사 장은중 역으로 열연했다.
기태영은 아버지이자 재벌 태하그룹의 총수인 아버지 장태하(박상민)가 미래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키울 야심을 가질 정도로 배경, 능력, 품성 등 빠지는 것이 없는 완벽한 우월남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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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태영, 이런 모습이 있었어? ‘탄탄 복근 눈이 가네’ |
그는 극중 캐릭터에 맞게 훈남 아나운서의 비주얼에 젠틀하고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반전되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주인공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의 추억이 담긴 100개의 물건을 공개했다.
기태영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