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류정승씨가 암을 이겨내기 위해 자연을 택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을 이긴 류정승씨에 대해서 다뤄졌다.
류정승씨와 그의 아내 정영애씨는 방아섬에서 살고 있다. 류정승씨는 “20년 전에 방아섬 세 개를 6억을 주고 샀다. 과거 검사를 해보니 위암이라고 했다. 이걸 고치기 위해 방아섬에 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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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