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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로 제4회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에 참여했다. 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암살’을 통해 독일을 방문, 환대를 받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지난 21일 밤(현지시각), 제4회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된 영화 ‘암살’을 통해 독일을 방문,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및 방송인터뷰를 소화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최동훈 감독과 함께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는 600여석을 가득 메운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뜨거웠던 현장 사진은 이정재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jungjae)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