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유명하다던데…누가 다니고 있나? '오호!'
![]() |
↑ 호원대학교/사진=임현식SNS |
호원대학교가 화제인 가운데, 해당 대학의 유명학과인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연예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비투비 멤버 창섭과 현식, 장재인, 백아연, 손승연 등 실력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전형에서는 무려 4575명이 지원해 169.44: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호원대학교는 22일 오후 2시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