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이 자신들만의 강점을 밝혔다.
업텐션은 지난 9월11일 ‘일급비밀’(ㅡ級秘密)로 데뷔했다. 진후를 비롯해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인원수 만큼 다양한 매력을 자랑, 소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멤버 비토는 MBN스타에 “우린 멤버수가 10명이다. 멤버 수가 많기에 무대 위에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더욱 강렬한 것 같다”고 강점을 드러냈다.
![]() |
한편 업텐션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위험해’(SO, DANGEROUS)로 활동하고 있다. 곡은 좋아하는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맹수같이 변한 남자의 단호함을 담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