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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조커로 완벽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6’에서 활약 중인 아이비는 셀프 할로윈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조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아이비는 “늙었을 때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야심차게 셀프 조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창백한 피부, 자글자글한 주름, 쭉 찢어진 새빨간 입술을 연출해내는 걸로 모자라 고데기로 폭탄머리까지 연출해 조커 싱크로율 100%를 완성하며 새로운 흑역사를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비는 스튜디오 촬영에서도 쌍코피 메이크업, 영구 메이크업 등을 선보이며 끼를 감추지 못했다. 방송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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