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2015 KBS 가요대축제’가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된다.
KBS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2015 KBS 가요대축제’가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는 KBS홀에서 열렸으며 개그맨 이휘재와 투피엠(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MC로 나섰다. 또 별도의 시상식 없이 무대로만 꾸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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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