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연인 맬리 해리스와 다정한 시간… 비키니 입고 ‘등에 찰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 수입으로 인해 20일 화제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연인의 다정한 사진도 관심을 자아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스 등에 업힌 사진을 올렸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셀레브리티 커플’에서 스위프트와 해리스 커플이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1억 46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우리 돈으로 약 1634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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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 스위프트/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