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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활'과 '풀 하우스' 등 다섯 편이 미국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19일 KBS에 따르면 KBS는 최근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마이
이 자리에서 '부활' 등의 리메이크 논의가 이뤄졌다. 또 미국 드라마가 KBS에서 재탄생될 여지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달 4일부터 열리는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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