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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황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란의 밤. 준비 완료. 어제 옥타곤에서 오랜만에 클러빙. 36살. 무릎 아파. 황보가 부릅니다. ‘나는 아직 예쁘다’, 이 노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가 연한 청남방과 진한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패션’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8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춘자가 ‘편지’로 출연한 가운데 황보가 ‘춘자’로 의심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