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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을 뒤흔든 S라인이 등장한다.
오는 1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한 감성 끝판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고.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뿐만 아니라 이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기도 했다.
모두를 환호하게 한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그 정체는 18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