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배성우가 배성재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게스트로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형으로도 알려진 배성우는 “둘이 여섯 살 차이가 난다. 동생이 어렸을 때는 내가 사춘기였고, 내가 크고 나니 동생이 사춘기라 계속 데면데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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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3 캡쳐 |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