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과거 첫 에로 영화 도전 보니?...‘남다른 아찔함’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영화감독 봉만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는 봉만대 감독이 김희정과 지상파 방송용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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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희정, 과거 첫 에로 영화 도전 보니?...‘남다른 아찔함’ /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선 '꼭지' 아역
김희정은 남자배우가 자신의 발가락에 손가락을 끼우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의 영상을 촬영했다.
봉만대 감독의 기발한 영상을 본 MC들은 놀라워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4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