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미 박혁권, 엔터테이너스에서 특급 진상 "수지랑 스캔들 내 달라!"
↑ 길태미 박혁권 / 사진=Mnet |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가 화제인 가운데 길태미역 박혁권의 특급진상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방송 된 Mnet '엔터테이너스' 첫 방송에서 박혁권은 드라마 '밀회'로 뜬 이후 거만한 모습으로 특급진상을 피우며 사장 윤종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혁권은 첫 등장부터 사장자리에 삐딱하게 앉아서 입 주변에는 케첩을 무치고 과자를 먹으며 "나 하나로 모자라? 돈독 올랐어? 벤은 언제 뽑아 줄꺼야! 지금 차는
결국 화가 난 윤종신은 "이런 애들과 지하철의 공통점은 정지선을 항상 넘긴다는 거야"라고 말하자 박혁권은 바로 꼬리를 내리고 사장실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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