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남다르게 훈훈한 성장과정…미남 배우 아역 전문 '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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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름/사진=티원엔터테인먼트 SNS |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남다름의 '남다른 성장과정'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7일 티원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 북에는 "'연기경력 7년 차, 아역배우 남다른 군의 꽃남 F4 시절부터 육룡이까지의 훈훈한 성장과정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남다름의 데뷔시절부터 현재까지 활동해온 작품 속 모습을 모아 놓은 것으로, 연기자로서의 여물진 성장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의 아역으로 데뷔한 그는 훈훈한 외모로 '아역 계의 훈남'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마의' '즐거운 나의 집' '수상한 가정부' '못난이 주의보' '쓰리데이즈' '하트 투 하트' '피노키오'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나갔습니다.
영화 '노브레싱'에서는 이종석의 아역을, '군도'에서는 강동원 아역을 맡으며 국내 미남스타 아역을 도맡아 하며 사랑
이와 같이 진정한 연기자로서 발돋움 하고 있는 남다름은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성인 배우에 뒤지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