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셰프, 김강우-기성용-한혜진과 한 가족…스타 집안 완전체
조재범 셰프가 배우 한혜진의 둘째 형부가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인 한가영(35) 씨가 10월 12일 조재범(36) 셰프와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전해지며 스타가족이 된 조재범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재범 셰프는 한혜진의 둘째 언니와 결혼하면서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한 배우 김강우, 축구선수 기성용과는 동서지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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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범 셰프, 김강우-기성용-한혜진과 한 가족…스타 집안 완전체 |
'범스'에서 판매되는 메인 메뉴는 3대에 걸쳐 담궈온 갖은 양념이 들어간 '외할머니 간장게장'이다.
조재범 셰프는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SBS '썸남썸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재범 셰프는 지난 6월 SBS '썸남썸
한편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지난 9월 13일 첫 딸을 낳아 엄마가 된 한혜진도 참석했다.
조재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