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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배출장치 조작 사건을 영화화한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레
파라마운트는 잭 유잉 뉴욕타임스 기자가 곧 출간하는 폭스바겐 스캔들 관련 서적의 영화화 판권을 최근 사들였다.
영화의 감독과 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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