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이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허강(이지훈 분)은 이 씨 삼형제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된다.
그를 체포하러 온 이들은 “이 씨 삼형제가 피살 된 곳에 이것이 떨어져 있었다”며 옷고름을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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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룡이 나르샤 캡처 |
이후 허강을 찾아간 유생들. 이방원(남다름 분)은 “내가 함께 있었다고 증언을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허강은 “이미 증언을 했으나 믿지 않는다. 아마 그들은 모두 거짓으로 여겼을 것”이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인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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