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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유진이 김현숙과의 훈련에서 진땀을 뺐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편에서 멤버들은 구급법 훈련을
이날 멤버들은 반응, 보고 및 신고, 가슴 압박 및 인공호흡, 운반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김현숙은 CLC 최유진과 한 조가 되어 운반법을 배웠다. 김현숙은 신체검사 당시 69kg, 최유진은 42kg였던 상황. 김현숙은 "일단 급 차이가 많이 나니까 당연히 걱정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