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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36)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 알려지며, 연인 박하선(28)과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하다.
이에 류수영 측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류수영 씨가 아파트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신혼집이라는 소문은
이어 그는 “류수영 씨와 박하선 씨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2013년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지난 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열애 인정을 하며 공개 연인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