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채정안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채정안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준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제작진은 “오늘 드레스 검색어 1위 할 자신이
그는 “10위 안에만 들면 된다”며 포즈를 취했다. 1위 포즈를 보여달라는 요구에 드레스의 지퍼를 가리키며 "이것 좀 내려줄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이채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