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에프터스쿨 가희와 GOD 박준형이 서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는 본격적 여행에 앞서 출연진의 사전 인터뷰 과정이 전파를 탔다.
가희는 “서핑은 이제는 내 생활이 됐다. 바다에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지 않다. 매일 다르다. 하루는 바다에 떠있는데 눈물이 났다. 살아있고 움직인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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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닭치고 서핑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