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3,텍사스)의 아내 하원미 씨가 추신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 씨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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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선수’ 추신수, 부인에게 애정 가득 볼 뽀뽀 ‘달달해’ |
하원미 씨 인스타그램에는 추신수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과 가족 사진 등을
한편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9월 한 달 동안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4, 5홈런, 20타점, 출루율 0.515, 장타율 0.625, OPS 1.140를 기록하며 텍사스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끈 추신수를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추신수 아내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