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뷰티스테이션-더쇼’가 첫 시작을 알렸다.
5일 모바일 전용 뷰티 예능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더쇼’가 서울시 강남구에서 녹화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뷰티스테이션-더쇼’는 MC 전혜빈,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 걸그룹 스피카 나래, 뷰티컨설턴트 도윤범이 진행을 맡아 3회 방송분인 ‘셀카가 잘 나오는 메이크업 방법’ 촬영 현장을 공개 했다.
↑ 사진=뷰티스테이션-더쇼 |
특히, 기자 간담회에 앞서 ‘뷰티스테이션-더쇼’ 측은 MC를 맡은 전혜빈의 생일을 맞이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었다. MC들과 제작진 모두가 전혜빈의 생일을 축하해 훈훈한 촬영장 모습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뷰티스테이션-더쇼’는 뷰티와 바디는 물론 이너뷰티까지 이 세상 모든 여상들이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며, 뷰티 블로거와 SNS 유저로 구성된 방청객,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다.
한편, ‘뷰티스테이션-더쇼’는 오는 6일 첫 방송으로 네이버 TV캐스트와 카카오TV,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유쿠, 토도우, 웨이보, 하이타오 등 중국 현지 매체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