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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의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이 본방 사수 독려샷과 릴레이 응원 영상으로 첫 방송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명민-변요한-윤균상, 신세경, 유아인의 첫 방송 응원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주인공들은 오늘(5일) 첫 방송 하는 '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본방 사수 이벤트를 깜짝 고지하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 SBS '육룡이 나르샤'는 오늘(5일) 밤 10시에 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