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조혜정, 연간 들어가는 학비만 3000만원?…‘어마어마해’

‘처음이라서’ 조혜정, 연간 들어가는 학비만 3000만원?…‘어마어마해’

[김조근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조혜정의 출신 학교가 눈길을 끈다.

조혜정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 ‘스타 붕어빵’ 2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명단공개 2015’에서는 그녀의 출신 학교 ‘AADA’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 처음이라서 조혜정/사진=조혜정 SNS

조혜정의 출신 학교는 미국 뉴욕에 있는 ‘AADA’(America Academy of Dramatic Art)로 연간 학비만 무려 3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ADA 출신 배우로는 그레이스 켈리, 윌리엄 피츠너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5일 진행된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에는 조혜정, 민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음이라서 조혜정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