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부산)=곽혜미 기자] 영기협과 함께하는 전도연의 오픈토크 행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한 전도연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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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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