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볼륨넘치는 몸매 고충 토로 "남들보다 더 야해보여"
↑ 신아영/사진=맥심 |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이 두산베어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신아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신아영은 "맥심 화보를 어떻게 찍게 됐느냐"라는 질문에 "월드컵 특집으로 맥심 화보를 찍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신아영은 "화보 자체가 자극적이긴 했지만, 이후에 자꾸만 신체
또한 신아영은 "TV에 나올 때도 준비해 준 의상을 입을 때 체격이 있다 보니 몸매가 부각돼 남들보다 더 야해 보일 때가 있다"라며 남다른 고충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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