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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은
세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받아들여지는 노벨상 수상자가 내일부터 차례대로 발표될 예정이다.
노벨 평화상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도 후보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스웨덴 한림원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등 노벨상 관련 기관들은 5일부터 12일까지 올해 노벨상 6개 분야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7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은 메르켈 총리 일 듯하다”,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은 누구?”,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은 반기문 총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