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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과 유빈이 디스 배틀을 펼친다.
2일 방송된 예능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다음 트랙 미션을 하기 전 디스 배틀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산이는 “트랙7, 8 미션을 하기 전 한 가지 미션을 해야 한다. 바로 1대1 디스 배틀이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상대와 디스 배틀을 하기 위해
멤버들은 “대박이다” “어디서 효린과 유빈이 서로 디스하는 걸 보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빈은 “시청률은 대박날 것 같다”고 말했고, 효린은 “어쩔 수 없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