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일진설에 폭행·강제 전학까지? 해명 보니…'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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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효민/사진=엠넷 |
걸그룹 티아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루머가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효민은 과거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일진설에 대해 "그런 것까진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친구들이 한 때 동네에서 잘나가던 친구들이었다"며 "문제는 이야기가 많이 과장됐더라. 폭행을 저질
전학을 갔던 이유에 대해선 "엄마가 학구열 높은데로 가라고 하셔서 전학을 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효민은 "친구들 흉을 보기 싫어서 굳이 일진설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