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안젤라 박에게 “속도위반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전현무가 안젤라 박과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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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그는 다짜고짜 “임신했다며. 속도위반 아니냐”고 추궁했고, 안젤라박은 “결혼한 지가 언젠데 그러냐. 결혼식을 작년 11월에 했다”고 응수해 전현무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