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남편 김태용, 탕웨이 출연료 30배 이상 폭등! 이유 보니…'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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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사진=스타투데이 |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배우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 감독이 부산의 포장마차에서 편안하게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탕웨이의 출연료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 언론에 따르면 광고 출연료가 5만위안(한화 약 600만원)을 밑돌았던 탕웨이의 몸값이 영화 '색,계' 출연 이후 150만위안(한화 약 1억8400만원)으로 30배 가량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탕웨이의 영화출연료는 300만위안(한화 약 3억7000만원), 또한 드라마 한 회당 출연료는 20만위안(한화 약 2500만원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는 1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치러진 직후 해운대 인근에 위치한 일명 ‘포차촌’에서 포착됐습니다.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치른 후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편안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란히 포차촌을 방문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