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사랑한 커플링 , 명품 웨딩 주얼리 반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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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반조애 |
최근 유명 스타들의 연이은 결혼소식이 화제가 되며 그들의 웨딩 스타일 또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스타들의 웨딩 문화와 그들의 선택은 웨딩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대중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타들이 사랑하는 웨딩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국내 명품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반조애(Vanzoe)는 매 시즌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세팅의 고급스러운 기술력으로 퀄리티 면에서도 해외 명품들과 견주어 뒤지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반조애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함과 클래식함의 조합으로 시대와 유행을 넘어서는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써 자리 잡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심플할수록 돋보이는 퀄리티의 차이 때문에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는 신부들에게 유독 사랑받고 있다. 이들 신부 중에는 국내 패셔니스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반조애 관계자는 "유명 셀럽들이 결혼 전 반조애를 소개받고 오면 놀라는 경우가 많다. 디자인과 퀄리티적인 면을 보고 으레 수입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 순수 국내 브랜드라고 말하면 더 좋아하고 그 가치를 알아봐 준다. 특히 강성연의 이터너티 밴드나 근래에 웨딩링을 진행한 이소연처럼 기성상품이 아닌 본인들만의 의미를 담은 오더메이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추세로 많은 셀럽들이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반조애는 지난 수년간 국내 대다수 유명 스타들의 웨딩 주얼리를 제작하여 왔다. 고수의 프러포즈링, 강성연의 커플링, 엄지원의 웨딩 티아라 등 개개인의 특징과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해주며 탁월한 감각의 브랜드임을 입증한 셈이다.
이 외에도 배우 조진웅, 이소연과 메이비&윤상현, 채림,
2016년에는 어떤 스타의 특별한 웨딩 주얼리를 제작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반조애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해가 거듭날수록 큰 인기를 끌고 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