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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가 ‘용팔이’가 마지막 회를 종영한 소감을 밝혔다.
조현재는 소속사를 통해 “이전에 연기해 보지 못한 새롭고 특별한 캐릭터를 만나 설레면서도 신선하고 즐거웠다”며 “함께 고생한 ‘용팔이’ 스태프들을 비롯해 배우들과 작품을 뜨겁게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께도 감사하다.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용팔이’에서 서자 콤플렉스
한편 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 마지막 회에서는 여진(김태희 분)이 태현(주원 분)으로부터 수술을 받고 몸과 마음의 치유와 더불어 새로운 삶을 사는 내용을 암시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