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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 정우성과 임달화(런다화)가 만났다.
1일 런다화는 웨이보(중국 SNS)에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다화와 정우성은 다정하게 서서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런다화는 과거 정우성 주연의 영화 ‘감시자들’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부산에서 펼쳐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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