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현영 “스트레스 받으면 일주일에 4회정도 술 마신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600회 특집으로 65명 의사들이 출연한 ‘백의사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현영은 “스트레스 받으면 일주일에 4회 정도 먹는다”고 고백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특히 현영은 공복에 술을 먹을 때 느낌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휘재의 의견에 크게 동의했고 “술은 인간관계를 좋게 만든다”라며 애주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