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여신’ 조은나래 아나운서,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 몸매 ‘감탄이 절로’
'리그오브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롤드컵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비키니 사진이 뭇 남성들의 심장을 뒤흔들고 있다.
앞서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는 사신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가릴 곳만 겨우 가린 비키니에 군살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완벽한 자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 롤드컵 |
한편 롤드컵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조별 예선이 시작되며 한 달 동안 토너먼트를 진행된다. 롤드컵 결승은 31일 열린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