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스테파니 리가 '용팔이' 마지막회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신병원 의사쌤들과 막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한신병원에서 의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조복래, 유준홍, 인화영, 김동석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입술을 쭉 내밀거나 엄지를 치켜세우고 환하게 웃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용팔이'는 1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밤 10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