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김태희 발가락 만지며 "무좀은 안 걸리겠네" 무슨 일?
↑ 용팔이 마지막회/사진=SBS |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용팔이'에 출연중인 배우 주원이 배우 김태희에게 발가락을 가지고 장난을
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용팔이'의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주원은 "싫다고~"라고 말하는 김태희에게 "시
한편 '용팔이'는 1일 밤 10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용팔이' 마지막회에 대해 주원은 "반전 같은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