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일 1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열대저압부에서 변질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제주 제외)가 되겠다. 제주는 낮 최고 2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