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갓세븐인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갓세븐이 서울 강남구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2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며 갓세븐은 신곡 ‘니가 하면’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마친 갓세븐은 ‘추석 연휴인데도 저희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활동의 시작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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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갓세븐은 오는 10월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