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윤보미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위대한 유산’에서는 보미가 검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3개월인 것으로 측정됐다. 하루 평균 6시간을 자고, 12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보미.
그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고 치면 평생 가족과 함께할 시
한편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가족을 책임져온 생업 노하우를 자녀에게 전수하고, 자녀는 어설프더라도 최선을 다해 그 노하우를 이해하려 고군분투하며, 이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는 진심으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려 나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