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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영 “박두식 현실서 사귀면 괜찮을 남친 상” |
[김승진 기자] 조현영이 아찔한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와 청순 섹시미를 뽐내는 화보를 선보였다. 마치 남자친구의 니트를 빌려 입은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매혹적이다.
조현영은 드라마 속 섹시한 캐릭터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섹시함이 너의 장점이다. 그걸 더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니 걱정 말고 열심히 하라’는 주변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조현영은 특히 극중 러브라인을 이루는 두식과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극중에선
조현영은 호감하고 정가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조현영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에서 남심을 자극하는 섹시한 경리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