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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샤넌이 ‘아육대’에서 양궁 부문 출전을 인즈앴다.
최근 샤넌은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8월 이미 녹화를 마친 MBC 예능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 참가했을 당시 찍은 사
양궁 분야에 출전한 샤넌은 당시 소감에 대해 “콧구멍이 벌렁벌렁거리네용ㅠ 그래서 내 콧구멍에 집중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 샤넌은 같은 팀원들과 화기애애한 포즈를 취했다. 샤넌은 영국과 한국의 혼혈로 월드팀에 소속돼 경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