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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과거 누드화보가 재조명됐다.
미란다 커는 과거 남성잡지 GQ를 통해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팬티만 착용한 채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했다. 이에 미란다 커의 작은 얼굴과 명품 비율이 한껏 더 도드라진 모양새다.
특히 미란다 커의 도발적 눈빛이 묘한 섹시미와 카리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재벌 2세 제임스 파커와 교제설, 호주 출신의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염문설, 미 출신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과 염문설 등 숱한 스캔들에 휩싸이며 화려한 남성 편력을 과시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