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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절을 맞이해 추석특선영화가 화제다. 본격적 연휴 시작인 26일부터 대체 연휴인 29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26일 토요일에는 ‘레옹(KBS1·오전 0시)’ ‘피끓는 청춘(KBS2·오후 11시 50분)’ ‘관상(SBS· 오전 0시 45분)’ ‘스타워즈:클론의 습격(EBS1·오후 11시 5분)’을 시청할 수 있다.
27일 일요일에는 ‘스타워즈 : 시스의 복수(EBS1·오후 11시)’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 ‘아메리칸 셰프’(KBS1·오후 11시 50분), ‘기술자들(SBS·오후 10시 5분)’ ‘왕의남자(EBS1·오후 2시 15분)’를 브라운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8일에는 ‘수상한 그녀(SBS·오후 12시)’, ‘해적(SBS·오후 8시 40분)’, ‘허삼관(KBS2·오후 9시 40분)’이 편성됐다.
마지막 연휴 29일에
특히 ‘비긴 어게인’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더빙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많은 예능프로그램과 특집들을 추석 연휴에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