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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소송을 마무리한 배우 클라라가 지난 19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클라라 측 관계자는 25일 “클라라가 지난 19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싱가포르로 간 이유에 대해선 “특별한 일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간
한편 클라라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폴라리스와 10개월 동안 공방을 이어 온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끝마쳤다. 이후 클라라는 1인 기획사인 코리아나클라라로 새 출발을 할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싱가포르 갈수도 있지 뭐” “클라라 싱가포르에 촬영있나?” “클라라 휴식차원이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