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보니? 해변 전망 발코니에 당구대까지…'입이 쩍!'
![]() |
↑ 임성은/사진=MBC |
'어게인'에 출연한 전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보라카이 해변의 저택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임성은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6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임성은의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은 창 밖으로 파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자랑했습니다.
임성은은 침실에 있는 당구대를 언급하며 "처음에 이거 가져다 놨을 때 지인분들 음식 맛있게 먹고 한 번 치고 그 이후엔 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또한 임성은은 지난
임성은은 "남편과 보라카이에 여행을 갔다가 만났다"며 "동생들과 함께 보라카이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 남편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남편과 보라카이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