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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25일 신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내가 임신을 했다. 감동이다”며 “좋은 아빠가 되겠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의
이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